광주 북구 서하로에 있는 오일장에서 곱창과 막창을 찾을 때
오일장은 돼지곱창에 양배추와 깻잎, 미나리, 당면 등을 넣고 커다란 철판에서 끓이듯 볶아 먹는 광주 문흥동의 곱창 전문점입니다. 일반적인 마른 볶음곱창과 달리 양념에 육수를 더해 재료를 익히는 야채곱창이 대표 메뉴이며, 초벌한 돼지막창구이도 판매합니다. 기본 상차림으로 선지국과 콩나물, 깍두기 등이 나오고, 야채곱창을 먹은 뒤 남은 양념에 밥을 볶아 마무리하는 방식이 특징입니다. 1. 육수를 더해 끓이듯 볶는 돼지야채곱창 오일장의 대표 메뉴는 돼지야채곱창입니다. 커다란 철판 바닥에 돼지곱창을 담고 그 위에 다양한 채소와 당면을 올려 제공하는 형태입니다. 양념에 육수를 조금 더해 끓이듯 익히기 때문에 일반적인 직화곱창이나 물기 없이 볶아내는 야채곱창과는 조리 방식이 다릅니다. 철판이 달궈지면 양념과 육수가 끓기 시작하고, 위에 쌓인 채소가 점차 숨이 죽으면서 아래쪽의 곱창과 섞입니다. 직원이 재료를 뒤섞어 익혀주므로 곱창과 채소, 당면에 양념이 골고루 배어드는 방식입니다. 완성된 야채곱창은 촉촉한 양념과 함께 먹을 수 있습니다. 곱창 자체의 쫄깃한 식감에 익힌 채소의 부드러움, 당면의 탄력이 더해지며, 국물이 있는 전골과 양념볶음의 특징을 함께 가진 음식입니다. 문흥동 야채곱창 현지인맛집 오일장 하이룽용 여러분 오늘은 먹방 라라의 시간입니당ㅋㅋㅋㅋ 오늘은 제가 정말 오랜만에 다녀온 문흥동 현지인... blog.naver.com 2. 깻잎과 미나리, 양배추가 만드는 풍부한 채소 구성 오일장의 야채곱창에는 양배추와 깻잎, 부추, 당근, 대파, 미나리 등 여러 종류의 채소가 들어갑니다. 각 채소가 가진 향과 식감이 달라 곱창을 먹는 동안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양배추는 양념과 육수에 익으면서 단맛이 살아나고, 깻잎은 특유의 향긋한 풍미를 더합니다. ...